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사와 악마 (문단 편집) === 영향 === 이전까진 국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았던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대중에 알린 역할을 했으며, 소설과 사실을 구분못하는 [[중2병]] 도진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칭 프리메이슨, 자칭 일루미나티를 주장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졌다(...). 더욱 특이한 건 한국 [[개신교]] 내에서 소설과 사실을 구분 못하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을 접하고 믿게 된 목회자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미 다빈치 코드 때도 영향이 얼마나 컸던지 가톨릭 교계에서는 한동안 사제들이 강론 때 다빈치 코드의 허구성에 대해 직접 경고해야 했을 정도였다. 물론 실제로는 그런 거 없고 일루미나티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프리메이슨은 음모론에 나오는 것마냥 힘 있는 단체라 보긴 어렵고, 오히려 요즈음 가입자가 없어서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문제는 대부분 음모론자들이 그렇듯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실제로 어떤 것인지 자료를 가져와 설득해도 그것 역시 음모라고 처부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냥 사소한 문제 같지만, 목회자들이 이런 꼴이면 신도들 역시 이 음모론에 빠지기 쉽다. 이 때문에 몇몇 교단은 내부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해 경고하기도 하고, 아예 [[이단]]으로 규정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은 듯 하다. 소설에서 [[보잉]][* 사실 보잉이 아니라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이 시제품으로 개발했다는 X-33이라는 초고속 항공기가 등장한다. 속도가 [[무려]] 마하 15. 실존했던 가장 빠른 항공기인 [[SR-71]](마하 3.3)을 구닥다리로 치부할 수 있을 정도의 [[오버 테크놀러지]]다. 이 때문에 CERN에 대해 환상을 가진 사람들도 생겨났다. 물론 이런 기술력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CERN은 엄연히 [[입자 물리학]] 연구소이며 항공공학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월드 와이드 웹]] 창조는 실제이다. [[분류:미국 추리 소설]][[분류:2009년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소설 원작 영화]][[분류:소니 픽처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